미국 정부가 북한의 광명성3호 발사계획과 관련해 6자회담 참가국들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미 북한에 강경한 입장
또, 일본 정부가 북한 로켓의 요격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본 및 다른 동맹국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북한의 모든 약속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광명성3호 발사계획과 관련해 6자회담 참가국들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