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협상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쌀관세와 개성공단 제품 문제가 가장 큰 난제라묘, 한미 상호간의 양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경제주간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주간지에 따르면 슈워브 대표는 C-SPAN 방송과 지난 17일 가진 인터뷰
그는 또 한국과의 협상은 항상 난항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협상이 시작될 때 부터 한미 양국 정부는 이를 이해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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