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리비아 남부 삽하 지역 부족 간 충돌사태로 70
알 마나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70명 이상이 숨지고 150명 이상이 부상했다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역관리들은 투부 부족과 아랍 부족 간 충돌이 진정됐고 휴전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부족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대량학살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리비아 남부 삽하 지역 부족 간 충돌사태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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