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다음 달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2차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 참석하지 않기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회의 참가자들이 시리아 갈등을 끝내기 위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개입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시리아의 친구들'은 1년째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시리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국제연대로 지난달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러시아가 다음 달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2차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 참석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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