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상을 떠난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이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습
휴스턴의 전 남편인 가수 겸 작곡가 바비 브라운은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하며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혀 음주 사실이 적발됐지만, 보석금을 내고 구금에서 풀려났습니다.
브라운은 지난 1996년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체포된 적이 있으며 휴스턴과의 결혼 생활에서는 폭력과 마약 사용으로 불화를 겪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