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은 툴루즈 유대인 학교 총기난사범의 형을 살인 공모와 테러공격 사전모의에 연루
연쇄 총격 사건으로 7명을 살해하고 경찰과의 총격전에서 사망한 모하메드 메라의 형 압델카데르 메라는 동생의 범행이 "자랑스럽다"면서도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압델카데르는 동생보다 훨씬 더 급진적인 이슬람주의자로 지목되고 있으며 경찰은 그가 무기 입수를 돕고 동생을 재정적으로 지원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툴루즈 유대인 학교 총기난사범의 형을 살인 공모와 테러공격 사전모의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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