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친구가 많으면 나르시스트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은
연구팀은 페이스북 친구의 수가 많고, 사진 등을 자주 업데이트하는 가입자가 자기도취적 성향이 있을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 연구원은 "자기도취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필요한 피드백을 얻고 관심의 중심이 되기 위해 페이스북을 이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친구가 많으면 나르시스트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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