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란설이 불거진 중국이 전국 치안담당자 3,000여 명을 이례적으로 소집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 정법위원회는 전국 3,
교육 목적은 사회주의 의식 함양 등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소집이 권력투쟁의 연장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정법위 서기를 맡은 저우융캉은 최근 한 중화권 매체로부터, 원자바오 총리에 반발해 쿠데타를 시도하고 내란을 주동한 인물로 거론된 적 있습니다.
최근 내란설이 불거진 중국이 전국 치안담당자 3,000여 명을 이례적으로 소집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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