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연쇄 총격 용의자가 이틀째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로드 게앙 프랑스 내무장관은 오늘(22일) 라디오에 출연해
게앙 장관은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이 이상하다"며 "살아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용의자인 24살 모하메드 메라는 최근 열흘 동안 3건의 총격 테러로 7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연쇄 총격 용의자가 이틀째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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