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이 발생하기 몇 주 전에 혈액 검사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스크립스 병진과학연구소에서 혈류 속 순환 혈관내피세포인 CEC가 기형이고 그
연구소는 건강한 사람과 심근경색 환자의 CEC를 관찰한 결과 심근경색 환자의 CEC는 크기가 큰 기형으로 세포핵이 여러 개인 경우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소는 혈중 CEC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특허출원한 상태이며 앞으로 18개월 안에 실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