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프랑스 유대인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경찰과 장시간 대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용의자의 은신처인 툴루즈
용의자는 알 카에다 조직원임을 주장하며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죽음과 프랑스군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복수하려고 범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유대인 학교 총격 사건을 포함해 최근 열흘 사이 3건의 테러로 7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흘 전 프랑스 유대인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경찰과 장시간 대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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