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부진한 주택판매 실적의 영향을 받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5.57포인트 하락한 1만3125로 장을 마감했고, S&P500지수도 2.62포인트 내린 1402.9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7포인트 오른 3,0
전미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존 주택판매 건수가 전달보다 0.9% 감소한 459만건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국 증시는 전날보다 0.01% 오른 5,892로 장을 마쳤고, 독일 증시는 0.23% 상승한 7,071, 프랑스 증시는 0.1% 오른 3,527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