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무부는 현지시간으로 오늘(21일) 새벽 3시 30분부터 경찰 등 300여 명을 투입해 범인 체포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4세 알제리계 프랑스 국적자로 알려진 용의자는 자신이 국제테러조직인 알 카에다 조직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복수를 하고, 외세에 개입하는 프랑스군에 보복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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