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방문중인 다우코루 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오펙이 현재 쿼터량보다 더 많은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며 석유생산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펙 11개 회원국 가운데 이라크를 제외한 10개국은 작년 7월 이후 하루 2천 80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하루 2천 75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했다고 블룸버그는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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