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주도범으로 알려진 전 알 카에다 작전사령관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가
모하메드의 보좌관이었던 마지드 칸은 지난주 미 사법당국과의 유죄답변거래를 받아들여 관타나모 특별군사법정에서 다른 테러 용의자들에 대해 증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하메드를 비롯해 9·11 테러 용의자 5명은 재판을 받게 되며 최고 사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9·11 테러 주도범으로 알려진 전 알 카에다 작전사령관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