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던 영국인과 이탈리아인 인질 2명이 구출작전 도중 숨
캐머런 총리는 "피랍자들을 구하기 위해 영국군과 나이지리아군이 합동 구출작전을 펼쳤지만, 결국 납치범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이번 납치사건의 배후로 급진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을 지목하고, 사건과 연관된 조직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5월 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던 영국인과 이탈리아인 인질 2명이 구출작전 도중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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