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 피난구역에서 적어도 5명이 굶어 죽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NHK는 후쿠시마 현에서 지진해일로 익
이어 후쿠시마 현 소마시의 의사 등의 말을 근거로 지난해 3월 하순 후쿠시마 원전에서 약 5㎞ 떨어진 주택 2층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70대 남성 등 5명이 아사했을 공산이 크다고 지목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 피난구역에서 적어도 5명이 굶어 죽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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