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윌러드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은 북·미 베이징 합의에 대해 희망적이지만 낙관하지는 않는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한 윌러드 사령관은 장기적으로 북핵
앞서 사령관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한 김정일의 '강압적' 전략을 김정은이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 북한이 이동식 대륙 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상황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다고 윌러드 사령관은 언급했습니다.
로버트 윌러드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은 북·미 베이징 합의에 대해 희망적이지만 낙관하지는 않는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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