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악의 적자를 낸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사장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의하면 파나소닉은 오쓰보 후미오 사장이 회장으로 물러앉고, 후임에 쓰가 가즈히로 전무를 승진시키기로 했습니다.
현재의 나카무라 구니오 회장은 고문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납니다.
지난해 사상 최악의 적자를 낸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사장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