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지부와 관련 단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일본 경시청이 조총련의 도쿄 지부와
재일본조선인 과학기술협회 압수 수색은 중고 컴퓨터를 북한에 4천대 이상 무허가 수출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씨 수사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조총련의 도쿄 지부와 산하 J 여행사 압수수색이 이 씨 수사와 관련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일본 경찰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지부와 관련 단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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