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코란 사본 소각에 항의하는 시위와 폭동이
현지시각으로 오늘(23일) 아프간 병사 1명이 낭가르하르 주에 있는 나토 기지에서 일어난 시위에 참가했다가 미군 2명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사고로 총을 맞은 미군 2명이 숨지는 등 최근 아프간에서는 코란 사본 소각에 항의하는 시위와 폭동으로 1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코란 사본 소각에 항의하는 시위와 폭동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