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월 당 대표자회 개최가 김정은 체제를 조기에 공고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북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이 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권력을 넘겨받은 김정은은 당 총비서 등의 최고 직책을 맡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이 북한 노동당의 최고직인 총비서 등에 추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북한의 4월 당 대표자회 개최가 김정은 체제를 조기에 공고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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