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의 주도인 마이두구리의 한 시장에
현지 보안당국은 정부군이 '보코하람'으로 알려진 급진 이슬람단체 요원 8명을 사살했고, 이 과정에서 3명의 민간인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에 앞서 수도 아부자 인근 도시인 술레자에서는 예배가 진행 중이던 한 교회 밖에서 버려진 차에 장착된 폭탄이 터지면서 최소 5명이 부상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의 주도인 마이두구리의 한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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