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지난 17일 희생된 3명의 장례식 행렬에 발포해 한 명이 숨지는 등 시리아 전역에서 최소 세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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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흐 구역의 반정부 시위에는 시민 만 5천 명 정도가 운집해 지난해 3월 반정부 시위 봉기 이후 최대 규모였다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시리아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지난 17일 희생된 3명의 장례식 행렬에 발포해 한 명이 숨지는 등 시리아 전역에서 최소 세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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