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인기 스포츠인 미식축구 NFL의 구단주가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한국계 미국인인 유기돈 씨가 샌프란시스코 NFL팀인 포티나이너스의 사장 겸 공동구단주로 승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단의 홈페이
유기돈 씨는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한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 대학과 하버드 MBA를 졸업한 후 야후와 유튜브, 페이스북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한 IT 업계의 유명인사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인기 스포츠인 미식축구 NFL의 구단주가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