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동부 이바라키 현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고,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도 이상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북동부지역은 지난해 3월 규모 9.0의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1만 5천800명이 숨지고 3천300여 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일본 북동부 이바라키 현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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