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베네수엘라 대선에서 우고 차베스 대통령에 맞설 야권 통합후보로 엔리케 카프릴레스 라돈스키 주지사가 뽑혔습니다.
경선 전부터 여론 조사에서 40%대의 지지를 얻은 카프릴레스 주지사는 야권 통합 대선후보선출되면서 차베스의 대항마로 입지를 굳혔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10월 베네수엘라 대선에서 우고 차베스 대통령에 맞설 야권 통합후보로 엔리케 카프릴레스 라돈스키 주지사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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