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직원이 동양 여성을 비하하는 '찢어진 눈'이 그려진 일회용 커피 컵을 한
스타벅스 미국 본사는 연합뉴스에 이메일을 보내 "고객이 매장에서 겪었던 불쾌한 경험을 듣고 실망을 느꼈으며 수차례 사과했다"며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애틀란타 스타벅스에서 한국 여성에게 논란이 된 그림을 그려 건넨 해당 직원은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타벅스 직원이 동양 여성을 비하하는 '찢어진 눈'이 그려진 일회용 커피 컵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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