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다마스쿠스 주재 리비아와 튀니지 대사에게 각각 72시간 내에 대사관을 폐쇄하고 자국을 떠나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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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는 지난 4일 시리아의 시위대 학살 행위를 규탄하고 튀니스 주재 시리아 대사를 추방하는 등 아랍 국가로는 처음으로 시리아 정부와 외교 관계를 단절했으며, 리비아도 같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시리아가 다마스쿠스 주재 리비아와 튀니지 대사에게 각각 72시간 내에 대사관을 폐쇄하고 자국을 떠나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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