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제1, 2 정당의 당수들이 소속의원들에게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받는 조건으로 요구된 긴축안의 의회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대혼란을 초래할 파산을 막아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리스 의회는 어제(11일) 긴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표결은 오늘(12일) 자정쯤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 제1, 2 정당의 당수들이 소속의원들에게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받는 조건으로 요구된 긴축안의 의회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