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 시리아 결의안 표결에서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권을 행
안보리는 시리아의 평화적 정권이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최종 표결에 부쳤지만 거부권을 가진 5개 상임이사국 가운데 러시아와 중국이 반대표를 던져 결의안이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표결에 부쳐진 안은 당초 서방과 아랍 국가들이 제출한 초안보다는 상당 폭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끝내 러시아와 중국을 설득하지는 못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 시리아 결의안 표결에서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권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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