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1시 20분쯤 중국 쓰촨성의 한 탄광에서 가스가 폭발해 11명이 숨지고
신문에 따르면 이 사고로 6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국가탄광안전감찰국과 쓰촨성 간부들이 사고 발생 직후 사고 현장에 급파돼 실종자 구조와 사고 수습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가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3일) 오후 1시 20분쯤 중국 쓰촨성의 한 탄광에서 가스가 폭발해 11명이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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