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춘제 연휴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이 5만 명을 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춘제인 지난달 22∼28일 한국을 찾은 중국인이 5만 6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만 3천 명보다 53%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중국인이 춘제 기간에 방문한 3대 목적지는 홍콩과 서울, 싱가포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중국 춘제 연휴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이 5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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