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부인 아스마 알 아사드가 해외 탈출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집트 일간지 알 마스리 알 욤
일간지는 영부인의 경호부대와 자유 시리아 반정부군의 치열한 교전 끝에 탈출에 실패한 영부인은 다시 대통령궁으로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수도 다마스쿠스 외관지역을 반군이 탈환하면서 양측 간의 전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부인 아스마 알 아사드가 해외 탈출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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