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정상들이 유로존의 항구적 구제금융기관인 유로안정화기
헤르만 판 롬파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회담이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협약에 서명해 7월 1일부터 발효되도록 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SM은 5천억 유로의 규모로 2014년 1월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유로존 위기의 전이를 막고 신뢰 회복을 위해 조기 출범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연합 정상들이 유로존의 항구적 구제금융기관인 유로안정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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