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화성 위성 탐사선 '포보스-그룬트'호가 우리 시간으로 모레(16일
러시아 연방 우주청은 당초 우리 시간으로 모레(16일) 새벽 1시쯤 대서양에 추락할 것이라고 이를 다시 수정해 칠레 인근 태평양 해상에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발사된 '포보스-그룬트'호는 엔진 결함으로 정상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추락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화성 위성 탐사선 '포보스-그룬트'호가 우리 시간으로 모레(16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