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상에서 화재가 난 한국 어선 정우 2호의 부상 선원들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4시에 뉴질랜드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
부상자 선원들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자매어선 정우 3호에 의해 구조된 선원들은 한국 쇄빙선 아라온 호가 현장으로 달려가 크라이스트처치로 수송할 예저입니다.
남극해상에서 화재가 난 한국 어선 정우 2호의 부상 선원들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4시에 뉴질랜드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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