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오는 13일 방위상과 소비자상 교체를 포함한 당정 개편을 단행합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
노다 총리는 지난해 12월 초 참의원에서 자질 문제로 문책결의를 받은 이치카와 야스오 방위상과 야마오카 겐지 소비자상 겸 국가 공안위원장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야마오카 소비자상 겸 국가공안위원장 후임에는 히라노 히로후미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이 기용될 전망입니다.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오는 13일 방위상과 소비자상 교체를 포함한 당정 개편을 단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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