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갑상선 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암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대변인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검사 결과 암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업무 복귀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갑상선 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암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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