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대학이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공립대학으로 11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은 미국 경제 전문지인 키플링어가 발표한 2012년도
특히 의학과 간호학, 약학 등 의과 계열을 비롯해 경영학과 사회학, 도서관학과가 미국 내 최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이어 플로리다 대학과 버지니아대, 윌리엄 앤드 메리 칼리지, 플로리다 뉴칼리지, 조지아대 순으로 학비 등이 투자비용 대비 교육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이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공립대학으로 11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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