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방화범은 미국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진 20대 독일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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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이 검거된 데는 최근 출입국 사무소에서 직원과 말다툼을 벌이며 "미국을 증오한다"고 말한 부르크하르트를 요주의인물로 찍어둔 미국 이민국의 제보가 큰 몫을 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방화범은 미국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진 20대 독일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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