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아르헨티나 현직 주지사의 머리에 총을 쏴 숨지게 한 범인은 그의 아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르헨티나 경찰은 카를로
수사나는 남편에게 정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해 피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리아 주지사는 1일 새벽 자택 침실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피를 흘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해 첫날, 아르헨티나 현직 주지사의 머리에 총을 쏴 숨지게 한 범인은 그의 아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