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현지시각으로 9일 베를린에서 만나 '신 재정
유럽연합(EU) 통합을 심화하는 내용의 새 협약은 회원국의 재정운용을 지금보다 훨씬 더 엄격하게 규제하고 위반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경제위기에 처한 이탈리아의 마리오 몬티 총리는 이달 안에 프랑스와 독일 정상과 더불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회담할 전망입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현지시각으로 9일 베를린에서 만나 '신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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