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현대 발레의 전설로 통하는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85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이날 그리고로
푸틴 총리는 전문에서 그리고로비치를 "출중한 안무가이자 러시아와 세계 발레 역사에서 한 세기를 대표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면서 "당신은 생산적이고 창조적 작업을 통해 빛나는 예술가들을 키워냈으며 진정한 클래식이 된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현대 발레의 전설로 통하는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85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