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WFP) 방콕 사무소 폴 리슬리 대변인은 최근 북한 수해상황과 관련해 단기간에 기아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슬리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수해현장
리슬리 대변인은 또 바로 이 순간에도 최소한 수 천명의 북한 주민들의 식량 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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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WFP) 방콕 사무소 폴 리슬리 대변인은 최근 북한 수해상황과 관련해 단기간에 기아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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