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이 중국과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 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했습니다.
아프간 정부는 중국 국영 석유천연가스공사와 아프간 북서부의 아무 다르야 바신 유전 개발사업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광산부의 와히둘라 샤라니 장관은 이번 개발사업의 초기 이익이 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이 중국과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 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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