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의 몽골 인접 국경 지역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리아노보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어젯밤(27일) 밤 11시 22분께 시베리아 투바 공화국 수도 크질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카아헴스크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는 6.6~6.7로 미국 지질조사국은 진원이 투바 공화국 수도 크질에서 동쪽으로 94㎞ 떨어진 곳의 지하 6㎞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의 몽골 인접 국경 지역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리아노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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