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인 수송헬기를 이용해 병력을 수송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
미군이 이번에 아프간전에 투입한 K-MAX 무인 수송헬기는 1.6t 이상의 화물 적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아프간 남부 헬만드주의 전방 전투진지로 첫 병력 수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인 수송헬기를 이용한 병력 수송은 차량을 이용한 병력 수송을 감소시켜 도로에 매설된 폭탄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인 수송헬기를 이용해 병력을 수송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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