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실장은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의 미래가 중국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빅터 차 실장은 인터
또 지금까지 중국의 핵심 외교노선은 한반도의 분단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중국 내부에서는 북한에 대한 외교노선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실장은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의 미래가 중국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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