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과 탈영병 사이에 교전이 벌
시리아인권감시기구는 현지 탈영병들의 발언을 인용해 터키와의 접경지역인 아이디브에서 교전이 발생했으며 100여 명의 탈영병이 정부군에 포위돼 사살되거나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반정부 시위로 촉발된 시리아의 유혈사태는 정부군 일부가 탈영해 반정부 진영에 합세하면서 점차 내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탈영병 사이에 교전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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